서울 '출생미신고 영아' 89건 경찰 조사

정부가 '출생미신고' 사례를 전수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경찰 조사 대상 아동이 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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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관련해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서에 협조 요청 및 수사 의뢰 등 통보된 사건은 총 89건이다.

89건 중 71건은 '입건 전 조사(내사)'·'수사' 중이고 11건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서울에서 조사 대상 아동 중 사망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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