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사업에 선정됐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은 기존 창업교육 거점대학을 확대해 지역별 창업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학을 지역사회 창업교육의 중심(허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정보대는 울산과학대, 거제대, 경남도립거창대, 마산대와의 연합체를 이뤄 전국 전문대 중 동남권에서 선정됐다. 특히 전문대 연합체는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정주형 창업자 발굴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에 선정된 대학 연합체들은 오는 7월에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 수행에 나서게 된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창업교육은 대학 교육의 중요한 요소이면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창업으로 역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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