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지친 직원에 활기 재충전

청렴·인권 힐빙 캠프 개최

경남경찰청이 직무스트레스에 지친 직원들에게 ‘재충전 시간’을 선물했다.


22일 도 경찰청에 따르면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청렴·인권 힐빙 캠프’를 추진해 직원들을 초대했다.

힐빙은 치유를 뜻하는 힐링(healing)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뜻하는 웰빙(well-being)을 합친 말로, 치유를 통한 건강한 삶을 도모한다는 의미이다.


‘청렴·인권 힐빙 캠프’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청렴·인권 힐빙 캠프’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22일부터 1박 2일간 하동에서 열린 이번 힐빙캠프에는 도 경찰청 소속 3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심신 치유프로그램과 청렴·인권 주제 토론회, 직무경험담 공감 및 공유, 둘째 날에는 부드럽고 맑게 부는 바람이란 청풍(淸風)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다짐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병수 청장은 “이번 힐빙 캠프가 현장 경찰관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 힘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업무에 복귀하면 도민을 위해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경찰청은 힐빙캠프 지속 추진 등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도민에게 더 ‘안전한 경남, 공정하고 당당한 경남경찰’로 다가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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