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외국 국적의 우수 임직원들을 향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22일 밝혔다.
윤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에서 "KB금융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외국 국적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의 핵심 가치 공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에는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윤 회장은 이들과 ‘KB금융의 글로벌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