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왼쪽)과 박향자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상임대표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과 함께 병원이 지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간접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단체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은 하남시 중소기업 및 여러 기관, 개인 회원으로 구성된 환경 단체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96개 기업 및 단체를 포함해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우인 병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스마트병원 의료환경 관리 분야 선도모델로 선정되는 등 의료현장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병원의 ESG 경영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스마트병원 의료환경 관리 분야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마트병원 환경 관리 분야 주관기관으로서 ▲ESG 기반 스마트 의료폐기물 관리 시스템 ▲전주기 스마트 의료기기 자동 관리 모델 구축 등 혁신 기술 개발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관리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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