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서장 양인석)는 지난 16일 크루즈 선박여행이 활발한 지금 선박 화재 대비 항·포구 등에 대한 소방장비 흡수관 활용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실시한 소방훈련은 도내 각 항·포구등 선박 화재에 대비 펌프 및 화학차량 흡수관을 이용해 바닷물을 흡수와 동시에 방수하는 신속한 진압훈련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흡수관 훈련[사진제공=제주소방서]
주요 내용은 흡수관이용 화재진압대응 요령, 항·포구 등지에 소방차량 배치 위치 확인, 진압대원간 기타소방장비 활용 숙지방법 등 이다.
양인석 서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보다 신속히 출동해 어민 및 승객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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