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배냇저고리 봉사단 발대식 및 전달식 행사 참석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6일 오후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배냇저고리 봉사단 발대식 및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배냇저고리 봉사단 양옥순 회장을 비롯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영상 시청 ▲축하 공연 ▲배냇저고리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천구 배냇저고리 봉사단이 모두 손수 제작한 배냇저고리를 출산을 앞둔 임신부 13명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배냇저고리봉사단과 협력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신생아를 출산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혼모 시설 등에 손바느질 배냇저고리 500여 벌을 지원해 온 바 있으며 최근 심각한 저출생 상황을 반영,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에서 관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모든 출산가정에 수제 배냇저고리를 전달한다”면서 “아이와 세상을 처음 잇는 배냇저고리를 통해 귀한 탄생을 축하하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진심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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