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소시에테제네랄) 증권 발 폭락 사태로 불거진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주가조작 의심 세력의 미등록 투자일임업 혐의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남부지검과 금융위원회 합동수사팀이 해당 사건을 맡게 된다. 경찰은 앞서 주가조작 일당이 통정거래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투자자 명의 휴대전화 200여대 등을 검찰과 금융위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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