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년 예산 시민의견 반영…7월까지 설문조사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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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7월1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코너에 접속하거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 공공질서, 교육, 문화·관광·체육, 환경 등 예산 투자 우선 항목 ▲ 향후 5년간 가장 중점 추진 필요 분야 ▲ 중점 투자 세부 분야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예산안은 물론, 중기 지방재정계획 수립 등에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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