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제5회 성인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성인들을 위한 봄밤의 달빛야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계층이 생활 속에서 과학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성인들을 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과학관에서 준비한 식사와 함께 재즈공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이야기, 야간 천체관측, 스페이스360 입체영상 관람, ‘각양각색 컬러나라’ 특별전 관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겼다.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성인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 국민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만을 위한 과학관이 아닌 성인들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성인들을 위한 과학문화행사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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