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3'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컴업스타즈는 초기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과 글로벌 저변 확대를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50개 사를 모집한다. 루키리그 모집 규모는 100개 사로 대폭 늘리고 대학생 예비창업자와 대학 기관 소속 극초기 스타트업 대상의 아카데미리그를 신설했다. 특히 올해 루키리그는 '컴업 100'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선발된 100개 사를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을 도입한다. 컴업 100은 8월 말 진행되는 예선을 통해 40개 사가 '컴업 40'으로 선발되며, 11월 본행사에서 공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모든 과정에 컴업 공식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가 투입돼 선발부터 본행사까지 1대 1 밀착 관리를 추진하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2일까지이며 이후 약 한 달간 심층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혁신적인 제품 혹은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국적이나 업종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컴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컴업스타즈 2023은 참가 스타트업의 우수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생태계 관여도를 향상하고 글로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며 "전 세계 각국의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이 컴업을 통해 성장하고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심사와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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