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보육품질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보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 보육행정실무사 청년인턴, 보육코디네이터 등 인력 지원사업을 펼친다.
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보육행정실무사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도내 참여 어린이집과 미취업청년을 공모 선정했다. 현재 21개 어린이집에 21명의 보육행정실무사가 근무 중이다. 어린이집 회계자료 입력과 문서작성 등 어린이집 행정업무를 돕는다.
보육코디네이터 사업은 어린이집 재무ㆍ회계 역량을 갖추고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뛰어난 어린이집 원장을 보육코디로 위촉해 사용자 맞춤형 전산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보육코디를 통한 사용자 맞춤형 전산 교육으로 현장의 어린이집 원장이 필요한 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스스로 어린이집 재무회계를 관리해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는 올해 35명의 보육코디를 위촉해 8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을 원하는 어린이집 원장은 5월 둘째 주부터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통해 5~6월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윤영미 도 보육정책과장은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 공공성 강화를 돕는 등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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