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딸기 활용 햇딸기 잼 생산

색깔도 좋고 식감도 좋아요

경남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이동면에서 생산된 딸기를 활용해 햇딸기 잼을 생산했다.


송동관 씨가 재배한 딸기를 가공·제조해 개당 중량 330g의 햇딸기 잼을 오는 5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딸기함량이 70% 이상이며 딸기의 특유의 식감과 저온진공농축법을 활용해 색깔까지 선명하게 잘 살려낸 제품이다

경남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이동면에서 생산된 딸기를 활용해 햇딸기 잼을 생산했다.

경남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이동면에서 생산된 딸기를 활용해 햇딸기 잼을 생산했다.

송 씨는 “햇딸기 잼을 출시하기까지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투자 부담이 크고 제조여건을 조성하기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가공센터를 이용하여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공센터에서는 식품안전성 확보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고 HACCP 인증 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효율적 이전, 보급, 확산과 상품화로 농업인의 농외소득 활동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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