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인 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각 향우회 회원과 전국의 출향인, 함안에 사업장을 둔 기업의 임직원, 또한 함안을 응원하는 개인 기부금의 성과이다.
경남 함안군청.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자는 약 700여명으로 기부액은 1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다양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를 포인트로 받아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함안군의 답례품으로는 함안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 기존 32개 품목에서, 제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6개 품목이 추가돼 총 38개 품목이다. 추가된 품목은 ▲쌀 잡곡 세트 ▲표고버섯 세트 ▲전통주 ▲도자기 공예품 ▲도자기 체험권 ▲물놀이 이용권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안을 사랑하는 전국의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로 함안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금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모금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