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선 기재부 차관, 케냐 대표단과 협력 방안 논의


27일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케냐 고위급 대표단과 양국 협력 확대 논의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은 지난해 열린 한-케냐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케냐 고위급 대표단을 만나 양국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방 차관은 이날 11시 서울청사에서 케냐 크리스 킵투(Chris Kiptoo) 재무부 차관, 코리 싱오에이(Korir Sing’Oei) 외교부 차관, 존 타누이(John Tanui) 디지털경제부 차관, 조셉 뭉가이 므부구아(Joseph Mungai Mbugua) 도로교통부 차관을 만났다. 방 차관은 “아프리카 국가 중 특히 성장잠재력이 큰 케냐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KSP) 등을 통해 기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는 개도국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설립한 유상원조기구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자문사업이다. 또 방 차관은 한국의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에 대한 케냐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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