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송하철 총장과 함께 설계하는 대학 생활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총장님 답해주세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좌측)송하철 총장이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이번 콘서트는 교양필수 ‘대학 생활의 설계’ 교과목 수강생 534명을 대상으로 학업, 진로, 가치관 등 대학생의 역할과 미래 설계에 관해 박성현(교양학부) 교수의 사회로 송하철 총장과 학생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을까요?” 등 학생의 질문에 대해 송하철 총장은 “취업 걱정보다는 동아리 활동이나 도서관 활용법 등 본인의 현재 대학 생활을 즐겁게 보내라, 나머지 필요한 취업 컨설팅 등 대학 내 필요한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며 “대학 1학년 새내기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답변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송하철 총장은 콘서트를 마치며 학생들에게 “최근 우리 학생들에게서 학교가 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칭찬을 자주 들을 수 있도록 항상 여러분들을 위한 총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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