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덴 형제 감독 내한, 전주영화제 일정 시작

거장 형제 감독 장-피에르·뤽 다르덴이 처음으로 내한했다.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다르덴 형제 감독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27일부터 전주영화제 일정에 돌입하며 30일부터는 서울 관객과 만난다.

[사진제공=영화사 진진]

[사진제공=영화사 진진]


다르덴 형제 감독은 이날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되는 제24회 전주영화제 개막작 상영과 28일 오후 7시30분 CGV전주고사 4관에서 열리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한다. '우리들'(2016) 우리집'(2020)의 윤가은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이어 오는 29일 오전 10시 CGV전주고사 6관에서 '토리와 로키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이들 감독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객과 만난다. 30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 5월1일 오후 3시 아트나인, 오후 6시10분 서울아트시네마, 오후 7시30분 씨네큐브에서 각각 GV를 진행한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75주년 특별기념상을 받은 '토리와 로키타'는 지켜주고 싶은 남매 토리와 로키타가 서로에게 보호자가 되어주며 함께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5월10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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