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사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과 작품 창작 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르셰 스포츠카 75주년을 맞아 도시의 ‘꿈’과 ‘컬러’를 주제로 다음 달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국내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CGI) 영상기술을 기반으로 3년 이상 10년 이하 활동 경력을 갖춘 예술가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2인(팀)이다.
최종 선정 작품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1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국내 최대 크기 아티움 외벽 미디어에 작품을 전시한다. 서울 일대 디지털 스마트 쉼터에도 작품이 송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신인 예술가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공공 미디어 아트와 연계해 지난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서울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국내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함께 문화 예술적 영감을 나눌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맞아 올해에도 서울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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