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인공지능(AI) 기술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26일 여의도 카이스트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에서 인공지능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는 2019년부터 미래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를 위해 운영되어 왔으며 이날 1차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의 경제사회 영향과 산업혁신 방향’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 차관보는 “최근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래 국가 경쟁력은 인공지능 기술력과 이에 기반한 산업혁신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며 “민관이 합심해 일반 국민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련한 법적 보완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대통령 주재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보고회 등에서 발표된 초거대 AI경쟁력 강화방안과 신성장 4.0 전략 등 정부가 추진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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