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3층에서 미래경영 아카데미 수강생들과‘멘토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강연에서 구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전설정을 바탕으로 한 도전정신의 필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구자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미래경영 아카데미 수강생들과‘멘토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구 회장은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을 납부하는 일에만 국한되어서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경제적 활동뿐 아니라 사회적 활동을 근로자와 공유하고 그 가치를 나눔으로써 자신의 일터와 과업에 보람을 느끼도록 하는 일은 기업의 성과뿐 아니라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기업활동 중 사회적 책임 부문에 매뉴얼을 만들어 실천하되, 기업인 또는 지역사회의 각종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소기업에서 중견기업을 일군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경영인이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바뀐다”며 “경영인의 역할은 본인 스스로와 경영하는 기업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공부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