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푸드뱅크 차량 이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경기도 푸드뱅크 랩핑차량 공개행사

경기도 푸드뱅크 랩핑차량 공개행사


경기도가 도내 곳곳을 달리는 푸드뱅크 차량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및 경기도푸드뱅크연합회와 함께 경기광역푸드뱅크(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한 '푸드뱅크 랩핑 차량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홍보를 위해 도내 푸드뱅크ㆍ마켓에서 운영 중인 전체 탑차 128대에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푸드뱅크 및 마켓 84곳에서 운영 중인 128대 탑차 모두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010-4419-7722)'라는 홍보문구가 부착된다.


박근태 도 복지사업과장은 "앞으로 푸드뱅크 차량이 경기도 곳곳을 달리며 긴급복지 핫라인을 홍보하게 돼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는 생계 곤란 등 급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031-120)를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면 누구든지 전화로 제보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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