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외국인 관광객 찾아 “가자 서울로”… 문체부 ‘관광상품개발 상담’ 참가

울산 관광상품 집중 홍보전

울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찾아 ‘상경’한다.


울산시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알렸다.

이번 상담회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자체?관광공사?관광재단, 호텔 등 83개 관광사업체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해 상담과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와 최신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여행사 대상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국여행업협회와 체결한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판촉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회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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