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이 25일 미국 풀러턴시 프레드 정 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성남시와 미국 풀러턴시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미국 풀러턴 시장이 자매결연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경제, 문화, 예술, 관광, 교육,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사업은 ▲양 시장의 상호 도시 방문 ▲기업 간 새로운 시장 진출 ▲풀러턴시 내 무역센터 설치 등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와 풀러턴시가 함께 협력하며 두 도시의 더 빛나는 미래와 성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풀러턴시 방문단은 다음 달 3일까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글로벌시대, 풀러턴 시와 함께 하는 미국진출 전략(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강의)' 조찬 강연회를 포함해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성남아트센터 공연 관람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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