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 대응위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2023년 경기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2023년 경기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경기도가 25일 도내 지역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훈련은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자율방재단이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통해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재해구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자원봉사 이해와 갈등관리 기술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이들은 앞으로 재난 발생 시 민관 합동으로 이재민, 일시 대피자 등 구호가 필요한 도민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도내 지역 자율방재단은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역 단위 방재조직으로 31개 시ㆍ군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9500여명이 재난 대응 활동을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민간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경기도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