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ZEM(잼)의 ‘살아있는 탐험’ 서비스가 생태계 체험을 즐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살아있는 탐험’ 이용 건수는 출시 월인 지난해 11월 대비 30% 늘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매일 서비스에 접속하는 ‘동물 마니아’ 고객 비중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살아있는 탐험’은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3D 자연과학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쌍방향 키즈 콘텐츠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생성해 가상 공간(공룡·바다·사막·곤충·정글)을 돌아다니며 100여 종류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원하는 동물에 다가가 버튼을 누르면 해당 동물의 생김새와 크기, 사는 곳, 먹이 등 다양한 정보가 노출된다. 누적 8600만부가 팔린 인기 초등 학습만화 ‘와이(Why)?’ 시리즈의 내용을 3D로 실감 나게 확인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B tv '살아있는 탐험'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글자 놀이, 퀴즈 놀이 등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동물을 학습할 수 있다. 예컨대 공룡 테마는 천적·서식지 등 정보를 알려주는 '관찰하기', 아이의 키·몸무게와 비교해주는 '크기 비교', 이름을 맞히며 익힐 수 있는 '글자 놀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B tv 리모컨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며, B tv 고객은 ‘B tv ZEM’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풍부한 자연 탐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살아있는 탐험’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B tv 고객이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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