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이 목포지역 의료기관과 진료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24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김경종 병원장과 최지윤 대외협력실장 등은 목포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목포의료원 등 8개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목포시의료원(최형호 병원장), 한빛안과의원(이용만 원장, 김창식 원장, 윤우정 원장, 임화랑 원장), 목포신세계병원(김병욱 대표원장, 최귀연 원장) 3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 조선대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목포기독병원(김근호 원장, 오인균 원장) ▲우리이비인후과의원(김병훈 원장) ▲목포미래병원(양경호 대표원장, 심현중 원장, 김현학 원장) ▲세안종합병원(강상진 이사장, 양종태 원장) ▲굿모닝비뇨기과의원(최운창 전남의사회장) 5개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 및 협약식에서는 진료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최신 의학정보 교류, 진료지원 및 봉사 등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김경종 병원장은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협력병원 간에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진료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하게 해 지역의료의 발전과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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