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10월까지 문화유산 안전교육

산간 사찰 문화유산 관계자도 대상에 포함

문화재청, 10월까지 문화유산 안전교육

문화재청은 10월까지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대상은 중요 목조문화유산에 배치된 안전 경비원을 비롯해 민속마을 주민, 사찰 관계자, 문화유산 해설사, 어린이 등 약 2500명이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산불을 고려해 산간 지역에 근접한 사찰 문화유산 관계자도 포함했다. 연극, 영상, 현장실습 등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재난 대응 안내문을 기반으로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진행하고, 각종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소개한다. 관람객 대피, 응급처치 요령, 소화설비 작동법 등도 알려준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문화유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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