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챗GPT 도민 강좌 개설…5월부터 화상교육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 GPT' 관련 도민 대상 화상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AI 서비스의 개념과 이해, 분야별 적용 사례,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매월 두 차례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는 앞으로 도민, 공직자, 기업 등에 대한 GPT 활용 관련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달 '지식' 회원과 SNS 사용자 5001명을 대상으로 챗 GPT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8%가 챗 GPT를 '잘 모른다'고 답했다. 또 챗 GPT 관련 교육에는 96%가 참여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달 GPT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예술창작단 사업을 추진하고, GPT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내용의 '경기GPT 추진 계획(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