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이 드론을 날리며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진행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13일까지 초등학교 13교에서 5, 6학년 14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비행 프로그래밍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드론 코딩, 비행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된다.
부산교육청.
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 2명에게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드론 활용 분야, 관련 법규 등을 배운다. 직접 프로그래밍한 드론을 비행하는 체험도 한다.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소질과 역량 계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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