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12개 시군서 46호 '매입임대주택'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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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12개 시군에서 46호의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한 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46호로 도내 광주ㆍ남양주ㆍ동두천 등 12개 시군에 있다.

GH는 특히 올해 당해 가구 월평균 소득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당초 70%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은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며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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