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와 함께 精나누는 ‘BPA희망곳간’ 2호점 개소

사하 사랑나눔 푸드마켓 內 설치

기부 식자재, 취약계층 무료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9일 부산시 두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형)과 함께 사하사랑나눔 푸드마켓 내에 나눔 냉장고‘BPA 희망곳간’ 2호점을 개소했다.

식자재와 함께 정(情)나누는 BPA 희망곳간 2호점 개소.

식자재와 함께 정(情)나누는 BPA 희망곳간 2호점 개소.

BPA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의 예산 지원을 받아 부산항 인근 곳곳에 지역주민 누구나 식자재를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BPA 희망곳간 2호점이 설치된 사하사랑나눔 푸드마켓(부산시 사하구 다대로)은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으로 식품과 생활용품의 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된 식품 등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푸드마켓에 방문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게 만든 상설 공간이다.

긴급지원 대상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사하구청으로부터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에게 기부식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매월 750여명의 취약계층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BPA 희망곳간도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한다.


사하사랑나눔 푸드마켓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운영된다.

BPA 강준석 사장은 “1호점에 이어 성공적으로 2호점을 개소할 수 있도록 공공상생연대기금과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우리 공사는 희망곳간을 매개체로 지역의 복지관과 협업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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