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은 다음달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옆 가재지구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삼성 및 반도체 산업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재지구의 첫 분양 단지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 투시도. [사진제공=제일건설]
이 단지는 평택시 가재지구 공동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전용면적 84·10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 819가구, 84㎡B 162가구, 103㎡ 171가구다.
가재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바로 옆에 위치한 만큼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는 송탄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브레인시티(예정)를 잇는 반도체 벨트도 추진되고 있어 추가 수혜도 가능하다.
가재지구는 이번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을 시작으로 1, 3블록에도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총 3701가구에 달하는 제일풍경채 단일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SRT와 1호선이 지나가는 지제역이 인접했으며, 평택지제역은 수원발 KTX 정차,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선정 등과 함께 GTX-A, C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인근에는 송탄IC, 평택동부고속화도로(2024년 예정),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이 있다.
분양관계자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은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6개월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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