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드테크 연구기관 선정…"외식산업 인력난 해결"

스마트키친 운영 표준화 등 연구 진행

아워홈은 외식산업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푸드테크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아워홈 마곡식품연구센터 외관 전경

아워홈 마곡식품연구센터 외관 전경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외식산업 인력난 해결 관련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과제명은 ‘푸드테크 통합플랫폼 기반 외식 업태별 스마트키친 운영 표준화 및 외식산업 전후방 인력난 해결’이다.

아워홈은 40여년간 급식 및 외식산업을 선도하며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 급식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통합 플랫폼 ▲모바일 기반 범용 주문시스템 ▲자동화 조리 로봇 및 개인 맞춤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개인 맞춤형 레시피 추천 ▲인력 투입 최소화를 위한 자동조리시스템 구축 ▲간소화 식재 개발 ▲메뉴 판매 리얼타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조리 로봇과 조리과정 세분화를 통한 공정별 소도구 개발도 진행한다.


아워홈 외에도 로봇, Ai, 사물인터넷(IoT) 분야 7개 기관이 공동 참여해 메뉴 유형별 핵심 조리 공정 자동화를 위한 로봇을 개발하고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위치 기반 모바일 범용 주문 시스템과 한국형 주방주문통합시스템(KDS)도 개발한다.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으로 아워홈이 개발한 레시피의 디지털 전환, AI 개인 맞춤 추천 시스템도 추진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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