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나서

지원방안·2차피해 예방 간담회

정기적 ‘캠페인’ 확대 추진키로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울산지방경찰청에서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와 경찰청,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 피해자 지원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상담이나 조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역할을 강조하고 이 사업의 취지와 같이 피해자에게 맞춤형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중·고교 밀집 지역인 동구 학문로 일원에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디지털 성폭력 뿌셔뿌셔!’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울산 전역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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