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80여 일간 진행했던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서(로드맵) 평가’에 대한 최종 평가 결과 A등급(우수)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안군 청사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철학과 전망, 연차별 이행청사진과 재정계획 등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설명서를 작성, 공개하는 것을 평가함과 동시에 보완점을 진단하는 사업이다.
평가항목은 갖춤성(60점 만점), 민주성(25점 만점), 투명성(15점 만점), 공약 일치도(Pass/Fail)다.
평가방식은 평가항목에 따른 35개의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해 총점 9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80점 이상은 A등급, 이하 B·C·D 등급으로 선정됐다.
박우량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과 함께 지속해서 평가하고 보완해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군수는 지난해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분) 약속 대상’ 선고공보 분야에도 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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