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는 관내 자원순환시설(삼원종합상사)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 인력 36명, 자위소방대 14명, 차량 8대를 동원,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탑다운 방식의 조기 진압 및 중장비(포클레인)를 활용해 진행됐다.
신생균 119재난대응과장은 “폐기물 처리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소방력 투입이 많고, 화재 진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사전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훈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