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봄을 맞아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은 여행을 떠나 휴식과 체험을 즐기고 싶은 가족 고객을 위해 '키즈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2박 전용 상품으로 체크인한 첫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친환경 딸기를 직접 따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수확한 딸기로 호텔 셰프가 간식을 만들어 객실로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 딸기 따기 체험[사진제공=제주신라호텔].
둘째 날 아이는 자연과 생명에 대해 교감을 하는 '숨비탐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숨비탐사단은 아이들이 레저 전문가와 함께 4만4000㎡ 숨비정원을 산책하며 꽃, 풀, 나무, 열매 등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 체험 행사다.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식물 채집·사진 촬영·드로잉 등을 하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체험학습 일지를 작성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이가 레저 전문가와 함께하는 동안, 어른은 겔랑스파에서 맞춤형 케어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주중(월~목요일) 전용 2박 상품으로 조식 또는 중식(성인 1인, 소인 1인), 라운지 에스(성인 1인, 소인 1인), G.A.O. '딸기 따기 체험'(성인 1인, 소인1인), G.A.O. 숨비탐사단(소인 1인), 겔랑 스파(성인 1인)가 제공된다. 다음 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 '플로팅 시네마', '원더풀 홀리데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4월29일부터 5월7일까지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수영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플로팅 시네마가 진행된다. 어린이날 연휴인 5월5일부터 7일, 석가탄신일 연휴인 5월27일부터 29일까지는 원더풀 홀리데이 이벤트를 통해 레저 전문가 G.A.O.가 버블 아트, 샌드 아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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