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부터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단체 협상이 자정을 넘겼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운행을 마친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노조 측이 요구한 임금 인상안 등을 두고 노사는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조정 회의인 만큼 협상 결렬 시 노조가 예고한 19일 새벽 5시 첫차부터 창원시내버스 9개 회사의 버스 689대가 운행을 멈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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