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상반기 개봉한다고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전편인 '범죄도시2'는 지난해 5월18일 개봉해 1269만명을 모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한 바. 3편은 5월말에서 6월초 사이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마동석이 주연·제작한 영화 '범죄도시3'는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이야기로, 새로운 팀원과 더 커진 범죄 소탕 작전을 다룬다.
전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가 한·일 빌런으로 각각 분한다.
마동석의 핵주먹이 침체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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