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회원사를 상대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과 관광 산업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경련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강원도 동해 지역에서 각종 워크숍, 회의, 행사 등 개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병행하는 동해안 워케이션(휴양지에서 업무) 추진 ▲임직원 연차 사용 및 동해안 지역 휴가 권장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지원 등이다.
전경련은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동해안 일대 관광 수요 및 지역 경기 위축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관련 서한문에서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정신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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