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이 오는 28일까지 ‘전라남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된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관광취약계층에 15만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광 청사 전경[사진제공=영광군]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의 관광취약계층이며, 규모는 274명(장애인 24, 저소득층 240)이다.
관광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과 지체(훨체어이동자), 시각, 발달, 청각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장애인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가족, 지인, 활동보조인 등 1인까지 동행이 가능하며, 동행인의 여행경비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 공모에 선정된 5개 여행상품(장애인2. 저소득3)중 원하는 여행상품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광활동에 어려운 요소를 해결해 관광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사회적 경제적 여건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군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에 문의하면 된다.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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