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일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 열어…30명 채용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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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3년 제13회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원시 노인민간취업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날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에는 경비, 미화, 조리ㆍ주방 보조 등 20여 업체가 참여해 최대 30명 채용한다.

채용은 구인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채용하거나,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수원시 4개 구 지회가 이력서를 접수한 뒤 행사 후 면접 일정을 잡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4개 업체 채용 부스, 요양시설 구인 특별 부스, 노인일자리 홍보부스 등이 설치된다.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지원, 명함 사진 촬영ㆍ인쇄 등 어르신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노인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틈새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민간업체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어르신은 취업을 통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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