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스포츠단 씨름부 김준석 선수가 최근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금메달을 획득해 올해 들어 열린 전국대회 3관왕에 올랐다.
동아대 씨름부는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3위에 올랐다.
김 선수는 제53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학산 김성률 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이번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용사급(95㎏ 이하)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김준석 선수(오른쪽 네 번째) 등 동아대 씨름부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씨름협회가 주관한 제2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 일반부, 여자부 등 274개 팀 120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김 선수는 이 대회 대학부 용사급 결승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대 씨름부는 지난해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해 7년 만에 단체전을 제패하며 통산 35번째 단체전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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