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루, '레디 하이볼' 출시…"RTD 시장 공략 확대"

클래식한 진저에일향과 상큼달콤한 자몽향 등 2종

카브루가 RTD(Ready To Drink·즉석음료) 캔 하이볼 신제품 ‘레디 하이볼(Ready Highball)’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카브루 '레디 하이볼' 2종

카브루 '레디 하이볼' 2종

레디 하이볼은 카브루의 두 번째 하이볼 브랜드다. 앞서 GS리테일을 통해 선보인 ‘이지 하이볼(Easy Highball)’에 이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RTD 하이볼의 특징을 전달하면서도 활동적이고 톡톡 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레디 하이볼은 2종으로 출시된다. ‘레디 클래식 하이볼’은 진저에일 맛 하이볼로, 너무 달지 않으면서 청량감과 진저향이 적절히 어우러져 과일 맛 하이볼과는 다른 클래식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레디 핑크 하이볼’은 달콤쌉쌀한 자몽향에 탄산의 시원함을 더한 자몽 맛 하이볼로 상큼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카브루 ‘레디 하이볼’ 2종은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캔 5000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5월까지 3캔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후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갈 예정이다.


카브루 관계자는 “이번 레디 하이볼 또한 카브루가 직접 양조한 원주를 사용해 잡미나 이취 없이 각 플레이버의 맛이 더욱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캔 하나로 모든 것이 준비된 레디 하이볼과 함께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맛있는 하이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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