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체육사진전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 사진전’을 개최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체육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1탄’으로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에코백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2023년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사진.[이미지출처=부산장애인체육회]

2023년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사진.[이미지출처=부산장애인체육회]

올해에는 ‘프로젝트 2탄’으로 장애인의 역동적인 체육 사진 등을 선별해 한마음스포츠센터 이용 회원과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사진전을 기획했다.


한마음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사진전으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장애인·비장애인과 함께 건강한 부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지난해 전국 실적 1위로 2022년 장애인스포츠 강좌이용권 우수 가맹시설에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