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대학 입시 설명회·컨설팅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가 2025학년도 대입 공정성 강화 등 대입 입시제도와 교육과정 개편을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1·학년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 입시전략 설명회 및 맞춤형 모둠 컨설팅을 실시한다.


광주 남구, 대학 입시 설명회·컨설팅 개최

남구는 14일 대입 제도 및 교육과정 개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입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입시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입시전략 설명회 및 맞춤형 모둠 컨설팅의 특이점은 참석 대상자가 고3 수험생이 아니라는 점이다.


남구는 현재 고교 2학년인 학생이 고3 수험생이 돼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 입시부터 달라진 입시제도가 적용될 예정임에 따라 혼란을 겪는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 및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는 내달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참석자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온라인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입시전략 설명회에서는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연단에 오르고, 2부 맞춤형 모둠 컨설팅 마당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진학상담 교사 10명이 참여해 각각의 모둠 테이블에서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와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1학년 학생에게는 진로에 따른 문·이과 및 과목 선택 방법을, 2학년에게는 학생부 종합전형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입시전략 설명회 및 모둠 컨설팅인 만큼 알찬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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