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4월 볼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EUV)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쉐보레는 4월 볼트 EUV를 구매하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이후 구매자에겐 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9% 이율의 36개월 할부 또는 6.5% 이율의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수금 없이 선택하면된다. 이 밖에도 고객이 볼트 EUV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 판매가의 1%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판매가 4790만원의 볼트 EUV 프리미어 모델을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많은 경남 거창에서 구입한다면, 국비 보조금을 합쳐 1722만원의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번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현금지원을 받을 경우 실구매가 2968만원에 볼트 EUV를 구입할 수 있다.
쉐보레는 4월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4월 중 일시불로 차량 구매 시 타호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취등록세 50% 지원,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00만원과 250만원의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트래버스 400만원, 콜로라도 2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20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는 'Love Once Again'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차량 재구매 시 스파크 3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 이쿼녹스·트래버스·콜로라도·타호는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7년 이상된 노후 차량 보유자가 스파크 구매 시 20만 원, 트레일블레이저·이쿼녹스·트래버스·콜로라도·타호를 구매 시 30만원의 추가 현금 혜택을 받는다.
서영득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볼트 EUV의 탁월한 성능을 많은 고객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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