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는 올해 신규 직원과 청년인턴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심사역(신입) 5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전문계약직(경력) 11명(조사연구, ESG경영, 대외협력, 디지털 혁신, 글로벌투자, 지역펀드 운용) △청년인턴(체험형) 11명이다.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의 대상에는 우대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청년인턴 중 3명을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채용한다.
전 채용 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신입직의 경우 개인 역량과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직업기초능력 기반 필기시험과 인성 검사가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한국벤처투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벤처생태계 선순환과 모태펀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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