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수난사고 대비 구조대원 대응역량 강화 '구슬땀'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구조대원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소방은 구조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회(10~14일·24~28일)에 걸쳐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소방, 수난사고 대비 구조대원 대응역량 강화 '구슬땀'

최근 여름철 잦은 게릴라성 호우 등으로 수난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원들의 수난 구조장비의 조작 능력을 높이고 구조 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잠수장비 조립·착용 ▲수난사고 요구조자 구조 및 수색기법 실습 ▲시나리오 훈련 및 성과측정 ▲사고 예방과 비상 상황 대처 등을 중점 진행한다.


전남소방은 지난해 수난사고로 612건을 출동하여 326건을 처리하고 125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정강옥 구조구급과장은 “올해에는 캠핑장, 계곡 등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난 구조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