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대비하며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염병 예방 홍보는 목포·여수·제주 국립검역소와 합동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느슨해질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의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해 무안국제공항과 목포역 광장에서 실시됐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권역 내 질병 대응·관리를 위해 설립된 질병관리청 소속기관으로, 2020년 개소 이후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코로나19 등 법정 감염병 감시·대응, 근거기반 진단분석 및 특화된 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 질병·보건 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정환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호남권질병대응센터가 지역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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